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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바람 불 때 찾아오는 꼬막
  • 2020.01.07
  • 조회수246
  • arina0322

 

 

찬바람 불 때 찾아오는 꼬막

 

겨울은 꼬막의 계절입니다. 남해안 여자만과 득량만의 깨끗한 갯벌에서 자란 꼬막을 싱싱하게 받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요.

 

새꼬막과 피꼬막

작고 주름이 많은 새꼬막은 쉽게 볼 수 있어요.

키우는데 4년이 걸리고 직접 갯벌에 들어가 채취해야 하는 참꼬막과 달리 2년을 키워 배로 대량채취를 할 수 있어 값이 저렴합니다.

붉은 채액이 피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피꼬막은 크기가 훨씬 큰 고급조개입니다.

피꼬막은 자연산보다 양식이 더 맛있어요. 그리고 시금치나 홍합보다도 많은 철분이 들어있어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특히 좋아요.

 

꼬막 요리 참 쉽죠?

 

해감 
꼬막을 물에 담그고 1리터에 소금 한 숟가락 정도만 넣어주세요.

위를 덮거나 어두운 곳에서 2-3시간 정도 기다려주어요. 해감한 꼬막은 헹굼물이 깨끗할 때까지 장갑을 끼고 벅벅 문질러 씻어주세요.

 

삶고 찌고 굽고
삶을 땐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면서 4-5분 정도 삶아요.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져요.

커다란 피꼬막은 찜기에 가지런히 올려놓고 5-6분 정도 쪄주면 체액이 빠져나가지 않아 영양분을 보존할 수 있어요.

팬이나 숯불에 구워먹는 것도 별미에요. 다만 꼭 완전히 익혀드세요!

 

양념장
간장 5큰술, 고춧가루 1큰술, 다진마늘 1/2큰술, 참기름과 통깨 약간을 넣고 잘 섞어주면 끝!

여기에 파나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주면 포인트가 살아나요. 

 

맛있게 냠냠
꼬막을 하나씩 까서 양념장에 찍어먹어도 좋고, 살을 다 발라낸 후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.

그 외에도 꼬막된장찌개나 꼬막부침개, 또는 파스타에 활용할 수도 있어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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