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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
명태코다리(800g)
비조합원가
14,660 원
조합원가
12,210원
보관방법
냉동
기간
공급기간: 2012-07-09 ~ 2024-12-31
생산지
해농수산(주)

평균만족도

사용후기

0

생활재 상세정보

생활재명 명태코다리
생산지 해농수산(주)
중량 800g(3미)
원재료 및 함량 명태(원양산 : 러시아)
보관 및 유통기한 냉동보관, 제조일로부터 12개월
생산방법 ① 1차 가공처리 후 물기를 제거 후 열풍 건조하여 급속 냉동시킵니다.
② 냉동된 명태를 자연바람에 수분제거율이 30%내외로 코다리 특유의 반건조 상태로 포장하여 공급합니다.(반건조 상태이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빠져 중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)
특징 ① 코다리란 명태를 반 말린 것으로 살이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.
②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찬물에 사는 명태의 주 어획이 북태평양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③ 한국어선이 북태평양에서 어획한 원양산이 일부 공급되나 대부분은 러시아산입니다.
이용방법 코다리 콩나물 찜>
* 주재료 -코다리 1마리, 콩나물 300g, 미나리 30g, 홍고추· 풋고추 1개씩, 녹말가루 3큰술, 물 2큰술.
* 부재료 - 양념장 : 고운 고춧가루 7큰술, 고추장 1작은술, 간장 1큰술, 설탕 ½큰술, 다진 파 2큰술, 다진 마늘 1큰술, 생강즙 ½작은술, 육수 1컵.

① 코다리를 씻어 토막낸다.
② 미나리는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.
③ 홍고추와 풋고추는 어슷 썰어 물에 담가 씨를 제거한다.
④ 냄비에 코다리를 담고 소량의 물을 넣은 뒤 살짝 익혀 물을 걸러 낸다.
⑤ 콩나물을 ④ 위에 얹은 뒤 익힌다.
⑥ 양념장을 만든 뒤 콩나물이 익으면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.
⑦ ⑥에 미나리, 홍고추, 풋고추를 넣은 뒤 녹말가루 물을 푼다.

<코다리 조림>
* 주재료 - 코다리 2마리,
* 부재료 - 양념장 : 진간장 3큰술, 물엿 2큰술, 고춧가루 1큰술, 마늘, 파 1큰술씩, 후추, 참기름, 물 2큰술, 통깨 1작은술

① 코다리를 잘라 깨끗이 손질하여 씻고 살 속에 박힌 뼈를 발라낸 후 살짝 헹궈 물기를 꼭 짠다.
②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재운다.
③ 약한 불에서 은근히 조려 주고 통깨를 뿌리면 맛있는 코다리 조림이 완성됩니다.

상품정보 제공 고시에 따른 정보

품명 명태코다리
포장단위 별 용량(중량), 수량, 크기 800g
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원양산(러시아)
생산자 및 소재지,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해농수산(주)
제조연월일(포장일 또는 생산년도),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생활재 상세정보 참조
수산물품질관리법 상 유전자변형수산물 표시, 지리적 표시 해당사항 없음
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 여부 해당사항 없음
생활재구성 생활재 상세정보 참조
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생활재 상세정보 참조
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(A/S 책임자와 전화번호) 1600-6215
반품기준안내* 모든 생활재는 공급(구입) 즉시 생활재 상태를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아래와 같은 경우 반품이 가능합니다.
생활재 반품 기준
  • 생활재 변질 (상함, 무름, 곰팡이, 맛, 냄새, 색 이상)
  • 이물질이 나왔을 때
  • 포장불량/파손
  • 주문 생활재가 아닌 다른 생활재를 공급받았을 때
  • 생산출하 규정과 다를 때 (1차 농산물만 해당, 생산 규정 확인 후 반품 처리)
생활재 반품 접수
  • 반품 접수 기간공급일로 부터 1주일 (1주일 경과 시 품질 개선 의견으로만 접수)
  • 반품 접수 방법 전화 : 1600-6215 (평일 AM 9:00 ~ PM 5:00 / 점심시간 PM 12:00 ~ PM 1:00)
    홈페이지 : 조합원센터
    매장 : 구입한 매장
  • 반품 처리 기간고충 접수일로부터 1주일안에 공급 직원이나 매장을 통해 반품 (2주 경과 후 반품 접수 취소)
반품시 유의사항
  • 냉장, 냉동 등 보관방법에 따라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.
  • 포장지까지 함께 반품해 주십시오. 포장지에는 제조일, 생산자 등 생산 정보가 담겨 있어 개선에 반드시 필요합니다.
  • 이물질이 나온 경우, 이물질도 함께 반품해 주십시오.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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